평소 셀라 옷이 글케 맘에들지가 못했는데 마침 시르슈 이벤트가 있어서 새옷이나 입힐까 하고
새로그려줬는데 이것도 맘에들진 않네요...털부분만 맘에듭니다 원래 저런색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더이상 고치기가 시러서 저쯤에서 스톱했습니다. 어쩌다 심하게 왕자풍 의상이 되어서
색님이 어제 마구 절 놀리셨지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태프도 막 급하게 질렀더니 넘 두껍고 하지마는 걍 둡시다.
전에 이글루에 썼던 글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간접적으로 능동적 결단을 취해줄 것을 언급했음에도
결국은 사동적 결말로 끝나 매우 답답합니다. 그냥 직접 대놓고 이야기하는게 나았을까요?
확신하지 못하겠군요...................
하튼 뭔가 완전히 깔끔하게 결론지어지지 못하고 끝이 흐지부지해져버려서, 마치 무슨 껌이나
테이프같은 것을 쭉쭉 늘리다가 중간에 툭 끊긴것마냥 착잡하고 찝찝하기 그지없습니다.
동해는 잘 다녀왔습니다. 낚시도 하고 모처럼 바다도 보고. 바다에 굶주린 애처럼 소릴 지르면서
아빠가 딸내미가 정신못차렸네 하는 시선으로 쳐다볼때까지 깡총거리고 사진을 찍고 돌아다녔네요
그래도 딸과 잘 놀아주는 아부지 사랑합니다.....울아빠가 킹왕짱
날씨가 많이 선선해지고 있죠? 해가 떠도 날씨가 그렇게 덥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선선하고 시원한 날씨를 좋아하는지라 지금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근데 귀찮아서 요가랑 복싱을 또 땡땡이치고 있대는거..........난 돈을 기부하는 여자야.....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을 아끼지 말자고 스스로도 생각해서, 최근에 운동이며 취미며
버는 돈의 상당 부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인풋한것만큼 내게 아웃풋이 올 것인가.
그리고 지금도 과외애엄마가 돈을 안넣어주는 이 상황에서 유지는 어느정도 가능한가.
혹은 개강하면 나는 이 상태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까가 관건이겠죠.
부지런해져야 하는데..?ㅇ<-<
날씨가 선선해서 낮잠자고싶네여
본즈 한편만 더 보고 좀 자러갔다오겠습니다^^